보길도여행1 완도로 떠나는 4번째 이야기 보길도 여행 (동천석실, 공룡알해변, 황칠나무) 보길도를 검색하면 다들 세연정과 낙서재만 이야기하더라고요. 저도 처음엔 "정원 하나 보러 배 타고 가야 하나?" 싶었습니다. 그런데 막상 가보니 부용동 원림은 시작일 뿐이었습니다. 정원 뒤편 절벽 위 동천석실에서 내려다본 풍경, 공룡알처럼 둥근돌이 해변을 가득 채운 보옥해변, 그리고 마을 한복판에서 200년을 버틴 황칠나무까지. 보길도는 유명한 곳 말고도 숨은 명소가 제법 많은 섬이었습니다. 오늘은 제가 직접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, 보길도에서 꼭 들러야 할 세 곳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1. 동천석실, 절벽 위 신선의 정자세연정을 보고 나서 "이게 끝인가?" 싶으신 분들이 많을 겁니다. 저도 그랬거든요. 그런데 낙서재 맞은편 산길 입구에 '동천석실 50m'라는 이정표가 보이더라고요. 50m라고 적혀 있어서.. 2026. 2. 27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