디오션워터파크1 여수로 떠나는 세번째 이야기(오동도, 짚트랙, 워터파크) 여수는 남해안 최대 관광도시로 연간 1,400만 명 이상이 찾는 곳입니다(출처: 여수시청 관광통계). 처음 여수에 갔을 때 어디부터 둘러봐야 할지 막막했는데, 직접 발로 뛰며 찾아낸 세 곳만큼은 누구에게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. 자연 풍광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오동도, 심장이 쫄깃해지는 집트렉, 그리고 가족 모두 만족할 워터파크까지, 이 세 곳을 제대로 경험하면 여수 여행의 핵심은 다 잡았다고 봐도 됩니다.1. 오동도 동백숲과 해안 전망오동도는 여수 중심가에서 768m 길이의 방파제를 따라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섬입니다. 섬 전체가 동백나무 군락지(약 3,000여 그루)로 덮여 있어 '동백섬'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합니다. 여기서 군락지란 같은 종류의 나무들이 한 곳에 밀집해 자연적으로 숲을 .. 2026. 3. 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