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여행1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떠나는 축제 여행지 (연등축제, 보성녹차밭, 장미원) 5월 황금연휴가 다가오면 "올해는 어디 가지?"라는 고민, 저만 하는 게 아니죠? 부처님 오신 날부터 어린이날, 어버이날까지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딱 좋은 달인데, 정작 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검색창만 들여다본 경험, 한 번쯤은 있으실 겁니다. 저도 그랬습니다. 올해 5월은 직접 발품을 팔아 부산, 보성, 부천 세 곳의 축제를 다녀왔는데, 가기 전과 다녀온 후의 온도 차가 꽤 컸습니다. 그 솔직한 후기를 정리해 봤습니다.첫 번째. 수만 개의 연등이 밤하늘을 메운다, 부산 삼광사 연등축제혹시 '연등'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작은 종이 초롱 몇 개 걸린 소박한 절 풍경을 상상하시나요?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. 그런데 부산 초읍동 백양산 자락에 자리한 삼광사에 해 질 녘 도착한 순간, 그 생각은 완전히 박살 났.. 2026. 4. 12. 이전 1 다음